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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터스 감독, 선수 지원 칭찬 대신 성소수자 선수 지원 개선 촉구

호주 럭비 리그 팀 시드니 루스터스(Sydney Roosters)의 트렌트 로빈슨 감독이 케인 에반스 선수 지원 문제에 대해, 구단이 더 잘할 수도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로빈슨 감독과 소속팀인 루스터스는 에반스 선수에게 보인 지지와 지원으로 인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로빈슨 감독은 자신과 구단을 향한 칭찬을 정중히 사양했다. 그는 개인과 구단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집중하기보다, 대화의 주제를 럭비 리그계 전체가 직면한 과제로 전환했다. 그가 새롭게 제시한 화두는 럭비 리그계가 동성애자 선수들을 위해 어떻게 더 나은 지원 환경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