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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테일러, 원내이션과 선거 연대설 일축… '후보 단일화 없다'
앵거스 테일러 야당 대표가 차기 연방 총선에서 원내이션(One Nation)과의 비경쟁 협약 가능성을 일축했다. 테일러 대표는 자유-국민 연립이 목표로 하는 선거구에서 원내이션과 후보를 공유할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는 보수 성향 유권자의 표가 분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정 지역구에 후보를 공동으로 내거나 서로 출마하지 않는 방식의 선거 연대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테일러 대표의 이러한 입장은 폴린 핸슨이 이끄는 원내이션이 하루 만에 160만 달러의 정치 후원금을 모금했다고 발표하며 세를 과시한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