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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앞바다 인도양서 세계 최대 '고래 무덤' 발견
호주 앞바다 인도양 심해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고래 무덤'이 발견되어 과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해저 화석 지대에서는 수백 점에 달하는 고래 화석이 확인되었으며, 그중에는 학계에 처음 보고되는 새로운 멸종 고래의 화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화석들의 연대는 생성 시기가 비교적 최근인 것부터 무려 500만 년 전에 형성된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시간대를 아우릅니다. 이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이 지역은 아직 이름조차 붙여지지 않은 새로운 종의 심해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해, 향후 해양 생물학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