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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모든 3-4세 아동 자폐증 검사… NDIS 대체 모델 발표
빅토리아 주정부가 새로운 아동 지원 모델인 'Thriving Kids'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국가장애인보험제도(NDIS)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자폐 및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모든 3세 및 4세 아동을 대상으로 자폐증 선별 검사를 시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NDIS의 자격 요건 강화로 인해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아동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주정부 차원의 선제적 조치다. 'Thriving Kids' 모델은 NDIS의 대안으로서, 발달 지연을 겪는 아동과 그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