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웨스턴 시드니 신공항, 10월 25일 첫 항공권 예매 시작!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WSI)의 취항 준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콴타스와 젯스타는 오는 10월 25일부터 웨스턴 시드니 신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의 예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6년 말 개항 예정인 낸시 버드 월튼 공항(Nancy-Bird Walton Airport)의 첫 공식 항공권 판매다. 초기 운항 노선은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등 호주 내 주요 도시를 잇는 국내선이 될 예정이다.

콴타스 그룹은 웨스턴 시드니를 기반으로 보잉 737과 에어버스 A320 계열 항공기 총 15대를 배치해 연간 약 400만 석의 국내선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드니 서부 배저리스 크릭(Badgerys Creek)에 건설 중인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은 24시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완공 시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의 혼잡을 완화하고, 시드니 서부 지역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