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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 던지다 제 몸에 불붙인 방화 용의자, 보석 신청
애들레이드의 한 슈퍼마켓에 화염병을 던지려다 자신의 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진 방화 용의자가 석방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구금 상태인 이 용의자는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보석 허가를 신청하며 재판 전 석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위한 시도(bid for freedom)'는 통상적으로 구속된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신청하는 보석 심리를 의미합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고의로 슈퍼마켓에 불을 지르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사고로 자신도 화상을 입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법원은 향후 심리를 통해 검찰과 변호인 양측의 주장을 검토한 뒤 보석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