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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흉기 피습 피해자 실명… 반이민 시위 촉발 용의자 기소
북아일랜드 여러 지역에 걸쳐 반이민 폭력 시위를 촉발했던 흉기 공격 사건의 용의자가 법정에 출두했다. 수단 출신의 하디 알로디드(30)는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어 벨파스트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공격으로 인해 피해자는 한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는 비극을 겪었다. 해당 사건은 북아일랜드 내 사회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하는 폭력 사태로까지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