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위우회술 후 사망 여성, '퇴원 안 했다면 살았을 것'… 사인조사 결론
위우회술(gastric bypass surgery)을 받은 후 며칠 만에 사망한 한 여성이 병원에서 퇴원하지 않았다면 생존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공식 사인조사(inquest) 결과가 나왔다.
검시관(coroner)은 보고서를 통해 해당 여성이 수술 후 퇴원 조치되어서는 안 됐다고 지적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이 병원에 계속 머물며 적절한 의료 관리를 받았다면 비극적인 결과를 피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사인조사는 수술 후 환자 관리 및 퇴원 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의료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