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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블루스, 오리진 2차전 앞두고 악재? 주축 선수들 훈련 불참
호주 최대의 럭비 리그 이벤트인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State of Origin) 2차전을 하루 앞두고 NSW 블루스(Blues) 팀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팀의 주축 선수인 미첼 모지스(Mitchell Moses)와 케이시 맥클린(Casey McLean)이 팀 훈련에 불참한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두 선수는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에서 열리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열린 최종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부상에 대한 의구심을 낳았다. 특히 1차전 패배 이후 반격에 나서야 하는 NSW 팀에게는 이들의 결장이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선수 본인들과 팀 관계자는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다. 두 선수 모두 경기 출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MCG에서 열릴 결전의 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구단 측은 예방적 차원의 휴식이었음을 강조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