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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심야 총기 난사, 12명 사망 참사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 인근에서 심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요하네스버그 교외 지역인 클리블랜드의 점퍼스(Jumpers) 비공식 정착촌에서 발생했습니다. 1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무장 용의자들이 심야에 정착촌을 급습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즉시 용의자들을 추적하기 위한 대대적인 검거 작전(manhunt)에 착수했으며, 현재 사건 현장을 통제하고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