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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학교 앞 총격... 10대 딸 보는 앞에서 아버지 노려

시드니의 한 학교 앞에서 자녀를 데리러 온 아버지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15세 딸과 함께 차에 앉아 있던 중, 복면을 쓴 총격범의 기습 공격을 받았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은 하교 시간대에 발생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어 지역 사회에 큰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특정인을 노린 표적 범죄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복면을 쓴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 남성과 딸은 목숨을 건졌으나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