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고계의 전설, 98세에 얻은 인생의 새로운 깨달음
호주 광고업계의 거장 피터 클레멘저(Peter Clemenger)가 98세의 나이에 삶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젊은 시절의 라클란 머독과 제임스 머독 형제를 돌봐주기도 했던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클레멘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70년 동안은 '성공'이나 '성취'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을 것이라며, 일에만 매진했던 과거와 달라진 가치관을 고백했다.
클레멘저는 호주 최대 광고 회사 중 하나인 클레멘저 BBDO(Clemenger BBDO)를 설립했으며, 수십 년간 업계를 이끌어왔다. 성공 가도를 달려온 그의 인생 후반의 이러한 회고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