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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루 주장 맷 라이언, 머나먼 오클랜드에서 찾은 특별한 인연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의 주장 매튜 라이언(Mat Ryan)이 고향을 멀리 떠나 훈련 중인 미국 오클랜드에서 뜻밖의 유대감을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 사커루 선수단에게 낯선 환경과 시차 적응은 큰 과제다. 특히 팀의 구심점인 라이언 주장은 선수들을 다독이며 사기를 유지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있다.
하지만 라이언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오클랜드 지역 사회와 팬들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와 지지 덕분에 마치 홈그라운드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받은 뜨거운 응원이 선수단 전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나먼 타지에서 찾은 이 특별한 인연이 팀의 사기를 높이고 다가오는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