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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나의 영웅”… 럭비 스타, 부친 투병 고백에 눈물
호주 럭비 리그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State of Origin)’의 스타 선수 티노 파수아말레아우이(Tino Fa’asuamaleaui)가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훈련 캠프에 참가 중인 그는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캠프에서 불과 100km 떨어진 곳에서 건강 문제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감정이 북받치는 듯 “아버지는 나의 영웅”이라고 말하며,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파수아말레아우이는 아버지의 강인함이 자신에게 큰 영감을 준다며,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진솔한 고백에 많은 팬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