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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굴리 가뭄 대비 '워터뱅크' 사업, 연방 예산 지원 불발
호주 최대 오지 도시의 가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사업이 이번 주 연방 예산안에서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호주 칼굴리-볼더(Kalgoorlie-Boulder) 시는 '워터뱅크(Water Bank)'라고 불려온 이 야심 찬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즉시 착공 가능한(shovel ready) 상태로 알려져 있었으나, 연방 정부의 지원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면서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