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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쇼핑센터 대피 소동… 10대 2명 결국 입건
브리즈번 북부의 한 쇼핑센터를 대피시키는 소동을 일으킨 10대 2명이 경찰에 기소됐다.
사건은 지난 금요일 오후, 브리즈번 북사이드에 위치한 한 울월스(Woolworths) 매장에서 발생했다. 퀸즐랜드 경찰은 당시 매장 내에서 10대 2명 사이에 소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들이 일으킨 소란은 단순한 다툼을 넘어 쇼핑센터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번졌고, 결국 쇼핑객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으로 이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소동의 원인을 제공한 10대들을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공공질서 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공장소에서의 소란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