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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버스 전복 참사, 희생자는 26세 관광객

퀸즐랜드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버스 전복 사고로 목숨을 잃은 26세 관광객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희생자는 케언스에서 유명 휴양지인 에얼리 비치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그가 탑승한 버스는 저가 버스 업체인 플릭스버스(FlixBus)의 제휴사 소속 코치 버스로, 화요일 새벽 프로서파인 인근 브루스 고속도로에서 도로를 이탈하며 전복되었다.

이 사고로 26세 남성 관광객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운전기사를 포함한 다른 여러 승객들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퀸즐랜드 경찰 포렌식 충돌 조사팀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