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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앤드류스 전 주총리 동상 건립 논란, "세금 낭비" 비판 거세
빅토리아주 기업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논란이 많았던 댄 앤드류스 전 주총리의 동상 건립 계획을 '예산 낭비'이자 '시대착오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댄 앤드류스 전 주총리는 빅토리아주 최장기 총리로,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세계에서 가장 길고 엄격했던 봉쇄 조치를 주도한 인물로 한인 사회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강력한 리더십을 지지하는 여론도 있지만, 당시 봉쇄 조치로 인해 수많은 한인 자영업자들이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평가는 엇갈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정부의 막대한 부채와 생활비 위기 속에서 그의 동상을 세우는 것은 부적절한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거셉니다.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교민들에게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