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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도 극찬한 '제2의 나달' 등장, 테니스계 지각 변동 예고
스페인에서 테니스계를 강타하고 있는 '제2의 라파'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과거 세계 랭킹 1위였던 라파엘 나달을 우상으로 삼아온 이 10대 천재 선수는, 현 세계 랭킹 1위마저 감탄할 정도의 실력을 선보이며 저명한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을 개최하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에게 테니스계의 세대교체는 더욱 흥미로운 소식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남자 테니스를 이끌어온 '빅3'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스타가 코트를 지배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제2의 나달'로 불리는 이 신예의 등장은 다가올 호주 오픈의 판도를 뒤흔들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그의 폭발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무서운 성장세는 멜버른 파크를 찾는 많은 교민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뜨거운 응원 열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