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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 빛낸 한인 디바 임다미! 역대 호주 대표 성적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임다미는 'Sound of Silence'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가이 세바스찬은 'Tonight Again'으로 5위, 케이트 밀러-하이드키는 'Zero Gravity'로 9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한국계 호주인 아티스트 임다미(Dami Im)가 달성한 2위는 호주가 유로비전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고 성적으로, 한인 사회에 큰 자부심을 안겨준 순간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9세에 호주로 이민 온 임다미는 '엑스 팩터 오스트레일리아' 우승에 이어 유럽 최대 음악 축제인 유로비전 무대까지 석권하며 한인 동포들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임다미의 'Sound of Silence' 무대는 지금도 유로비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전설적인 공연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녀를 비롯해 가이 세바스찬, 케이트 밀러-하이드키 등 호주 대표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성과는 호주 대중음악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