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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고교서 MDMA 집단 복용 충격, 학생 7명 응급 이송

NSW 주 센트럴 코스트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7명이 마약류인 MDMA(엑스터시)를 복용한 후 쓰러져 구급대원의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호주 학교 내 마약 문제가 우리 자녀들에게도 매우 가까이 있음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자녀를 현지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한인 학부모님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됩니다.

호주는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약에 대한 접근이 쉬운 환경일 수 있어, 자녀와의 개방적인 대화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꾸준히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 자녀의 학교생활이나 교우 관계에 변화는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교민 사회 전체가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