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호주 육아맘들 '혼자가 아니에요'…정부, 지원 서비스에 1400만 달러 투입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 부모들이 '언제나 기댈 곳이 있다'고 평가받는 지원 서비스에 1400만 달러가 투입된 것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부모들에게 이러한 소식은 더욱 반갑습니다. 고국을 떠나 가족이나 친지의 도움 없이 육아를 전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산후우울증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기 쉽기 때문입니다. 언어 및 문화적 장벽으로 현지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 확대는 육아로 지친 부모라면 누구나 전문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관련 정보에 대한 교민 사회의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