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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브루스 하이웨이 대형 버스사고, 1명 사망·13명 부상
퀸즐랜드의 악명 높은 브루스 하이웨이 구간에서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지고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브루스 하이웨이는 브리즈번과 케언즈 등 퀸즐랜드의 주요 도시를 잇는 핵심 도로로, 많은 한인 교민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입니다. 특히 로드트립이나 농장 이동 시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고는 장거리 운전이 잦은 호주 생활에서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사고 다발 구간으로 알려진 곳을 지날 때에는 평소보다 더욱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거리 여행을 계획 중인 교민들께서는 출발 전 차량 점검과 충분한 휴식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