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이건 너무 불공평해” 부스트 주스 창업자, 정부 세금 개편안 비판
수백만장자인 부스트 주스(Boost Juice)의 창업자가 연방 정부의 예산안에 포함된 세금 개혁안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비판은 최근 호주 정부가 발표한 소득세 개편안을 둘러싼 논쟁을 보여줍니다. 당초 계획보다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계층에 더 많은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대신, 고소득층의 감면 혜택은 줄이는 방향으로 수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인 교민 사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대부분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저임금 근로자 및 중산층 가구는 이전보다 세금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하지만 고소득 전문직이나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교민의 경우, 예상했던 것보다 세금 감면 폭이 줄어들 수 있어 자신의 소득 구간에 따른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