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노동당 '세금 인상 절대 없다'… 상속세·GST는 정말 안전할까?
최근 노동당 정부가 소득세 감면 정책에 대한 입장을 번복한 후,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가 '마침표, 느낌표'까지 찍어가며 수십 번이나 '절대 없다', '가짜 뉴스'라고 부인해 온 다른 세금 정책 변경 가능성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이러한 불확실성은 한인 교민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주에는 현재 상속세(Death tax)가 없어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려는 교민들에게 큰 장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또한, 많은 교민이 보유한 주거용 주택(Family home)은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고 있어 핵심적인 자산 보호 장치가 되어왔습니다.
만약 정부가 입장을 바꿔 상속세를 도입하거나 주택 관련 세금 혜택을 축소하고, 스몰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가가치세(GST)를 인상한다면 교민들의 자산 계획과 경제 활동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향후 세금 정책 방향은 교민 사회의 중요한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