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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말 동안 올해 최대 물폭탄 예보… 철저 대비 필요
올해 초부터 유난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던 시드니에 반가운 단비 소식입니다. 같은 기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다른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졌던 것과 대조적으로, 시드니는 비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시드니 지역에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폭우는 오랜 기간 지속된 건조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말을 맞아 나들이나 야외 활동을 계획했던 한인 교민들께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거나 저지대 침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전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최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주택 주변 배수 시설을 미리 점검하여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동안 영업하시는 한인 자영업자들께서도 침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